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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모발이식, ‘밀도’와 ‘생착률’이 결정…자연스러움과 효과의 핵심 포인트는?
모먼트의원 2025-05-15


 

[메디컬투데이=조성우 기자] 최근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 사이에서 모발이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수술의 성공 여부를 가르는 ‘밀도’와 ‘생착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두 요소가 모발이식 결과의 자연스러움과 지속력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이라고 강조한다.


모발이식에서 말하는 ‘밀도’란 단위 면적(1㎠)당 이식되는 모발의 수를 의미한다. 밀도가 지나치게 낮으면 머리숱이 빈약해 보일 수 있고, 반대로 지나치게 높으면 이식 부위의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모낭이 생착하지 못할 위험이 크다. 따라서 환자의 탈모 진행 상태와 기존 모발과의 조화를 고려해 적절한 밀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고밀도 모발이식’은 이식 부위에 가능한 많은 모낭을 촘촘히 배치해 풍성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결과를 유도하는 고난도 기술이다. 이식 전, 모낭을 굵기별로 정밀하게 분류하고, 다모낭을 선별적으로 이식해 보다 밀도 높은 결과를 낸다. 또한 기존 모발의 방향과 각도를 정밀하게 분석해 조화롭게 이식함으로써 외관상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한다.

일반적으로 자연 상태의 모발 밀도는 1㎠당 80~100개 정도다. 하지만 모발이식에서는 생착률과 자연스러운 흐름을 감안해 1㎠당 40~50개의 밀도를 유지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특히 이마라인의 경우, 얼굴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섬세한 디자인이 요구되며, 앞쪽은 40~50개, 안쪽으로 갈수록 50~70개 수준으로 밀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그라데이션 방식’이 적용된다. 이 방식을 통해 자연 모발 밀도의 약 65~75%를 재현할 수 있다.

정수리 부위는 빛의 반사로 인해 두피가 더 잘 비쳐 보이기 때문에, 보다 높은 밀도를 필요로 한다. 이 부위는 평균적으로 1㎠당 최대 80개까지 이식이 가능하지만, 이 또한 기존 모발의 성장 방향을 고려한 균형 잡힌 분포가 필수적이다.

모발이식에서 또 하나의 핵심은 바로 ‘생착률’이다. 아무리 많은 모발을 이식해도 생착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일반적으로 이식된 모낭의 생착률은 85~90% 수준으로 보고되며, 숙련된 의료진의 경우 92% 이상의 높은 생착률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리한 고밀도 이식을 피해야 한다. 과도한 밀도는 모낭 간 간격을 좁혀 혈류 공급을 방해하고, 결국 생착 실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모먼트의원 김경복 원장은 “모발이식의 성공은 ‘얼마나 많이 심었느냐’보다 ‘얼마나 잘 자라게 했느냐’에 달려 있다”며 “고밀도와 높은 생착률의 조화가 이뤄질 때 비로소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머리숱을 얻을 수 있으며, 환자의 만족도도 높아진다. 전문가의 진단 아래 개인별 맞춤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모발이식의 시작점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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